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역대급 예산편성을 했다는데 요양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쓰일 돈은 왜 없었다는 건가. 자비로 마스크를 구입하던 코로나19 초기와 달라진 게 없다. 고용불안과 최저임금에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매일같이 검사까지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 법제화를 위해 돌봄기본법 입법청원 운동에 돌입했다.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9_0001681932&cID=10810&pID=10800
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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