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와 백소현 정의당 북구의원 후보, 조정훈 진보당 달성군의원 후보, 장정희 녹색당 대구시의원 후보는 단상에 올라 “진보정당이 대구 노동자들과 함께 대구를 바꿔 놓겠다. 지방선거에서 함께 대단결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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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명모인 대구 노동절 집회···”윤석열 정부 반노동 비판”
13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대구 시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관을 비판했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경찰 추산 4,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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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2년 만에 '노동절' 집회...대구 4천여명 "윤석열, 반노동 정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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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노동절' 집회...대구 4천여명 "윤석열, 반노동 정책 철회" - 평화뉴스
5월 1일 132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구 노동자 4천여명이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회가 가로막혀 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거리로 쏟아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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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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