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진보당 차원에서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는 지 점검활동을 벌였는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택배노동자들이 여전히 과로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진보당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간 대구 11회 등 전국 16개 시도 택배터미널을 직접 찾아가, 314회의 이행점검단 활동을 했다. 이들은 여전히 택배기사가 분류업무를 담당하거나, 분담인력 비용을 택배기사에 전가하는 경우가 해당 사업장에서 다수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8344/
2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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