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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2차 사회적 합의 무산···대구경북 택배노조도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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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보대구 2021. 6.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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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 진보당 대구시당도 성명을 내고 택배노조의 파업을 지지했다. 이들은 “택배노동자 과로 방지를 위한 노력은 없고, 시간만 벌려는 택배사들로 인해 합의가 무산됐다”며 “과로사 대책 시행에 1년 유예기간을 두자는 것은 과로사를 1년 더 방치하자는 이야기”라며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8503/

 

2차 사회적 합의 무산···대구경북 택배노조도 “파업 돌입”

8일 정부와 택배사, 택배노동자가 참여한 사회적 합의기구 2차 회의가 결렬되자, 택배노조는 파업에 돌입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의 쟁점은 '분류작업'인데, 택배

www.newsmin.co.kr

 

2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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