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오후, 진보당 대구시당도 성명을 내고 택배노조의 파업을 지지했다. 이들은 “택배노동자 과로 방지를 위한 노력은 없고, 시간만 벌려는 택배사들로 인해 합의가 무산됐다”며 “과로사 대책 시행에 1년 유예기간을 두자는 것은 과로사를 1년 더 방치하자는 이야기”라며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8503/
2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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