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진보당 대구시당은 “이제 남은 것은 폭거에 맞선 투쟁 뿐”이라며 “10월 20일 총파업의 대대적인 성사와 사회대개혁을 위한 투쟁에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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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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