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20일에는 진보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내고 윤 후보의 발언을 "학살이 일어난 호남에서 평생 살아온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민주영령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민주주의를 질식시킨 죄 하나만으로 전두환은 준엄한 심판을 받고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할 인물"이라며 "학살자를 미화하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대통령이 된 자가 벌일 파시즘적 광기는 또 얼마나 살 떨리는 공포 시대를 불러올 텐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석열은 지금 당장 정계를 떠나라. 달빛동맹으로 이제 겨우 화합에 노력하는 대구시민들에게도 민폐다. 민주의 제단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5·18 영령들에게 백배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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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두환 옹호' 발언에…민주당 대구시당 '참담한 정치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일 대구시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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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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