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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100년 만에 돌아온 대구 캠프워커, '정화비용 47억' 전액 우리 세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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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보대구 2021. 12. 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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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당초 정화비용 60억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화복구비용을 재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반환 부지에 대구대표서관·평화공원을 짓기 전 철저히 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진보당 대구시당과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등은 "청소비를 떠안아선 안된다"며 "불평등한 소파협정을 개정하고, 정화비용을 미군이 책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141 

 

100년 만에 돌아온 대구 캠프워커, '정화비용 47억' 전액 우리 세금으로 - 평화뉴스

대구 캠프워커가 100년 만에 반환됐다. '정화비용'이라는 수십억원 청구서도 돌아왔다. 15~16일 대구시와 한국환경공단에 확인한 결과,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반환 부지(H-805 헬기장, A-3 비행장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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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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