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 위원장은 “구군별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교통약자·운전자·도로환경 등 3가지 영역에서 E등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구 자치단체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동구의 경우에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65세 이상과 12세 이하 어린이 등 교통약자’ 항목에서는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02070033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69954
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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