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진보당 대구시당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화된 CJ택배 파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여당이 나서야 한다고 했다.
진보당 대구시당은 기자회견에서 “CJ 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노조와 대화를 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이 뒷짐만 질 것이 아니라 대화 테이블이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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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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