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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 SPC 제빵노동자 끼임사, 대구서도 “피 묻은 빵 먹지 않겠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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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보당 대구 2022. 12. 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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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 SPC 제빵노동자 끼임사, 대구서도 “피 묻은 빵 먹지 않겠다

....진보정당들도 1인 시위를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금 바꿔내지 못하면 피 묻은 빵 공장을, 노동자의 죽음을 멈출 수 없다”며 “올해 상반기에만 산재로 사망한 노동자가 1,000명이 넘는다. 정부와 여당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는 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79552/

 

SPC 제빵노동자 끼임사, 대구서도 “피 묻은 빵 먹지 않겠다”

지난 15일 SPC그룹 계열인 SPL 제빵공장에서 샌드위치 소스 작업을 하던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만큼 전국적으로 진상조사와 불매운동 목소리가 커지

www.newsmin.co.kr

2022년10월20일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길우)는 지난 20일 지역 내 파바와 던킨 매장 24곳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한민정)과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 황순규)도 1인 시위를 벌였다. 또 민주노총대구본부는 지난 22일 동성로에서 열린 ‘노동인권페스티벌’ 현장에서 SPC 산재사망과 관련해 ‘노동 안전 부스’를 운영했다....

 

[평화뉴스] 대구 곳곳에 ‘SPC 불매운동’, 파바 앞 1인시위…“피묻은 빵 먹지 않겠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61 

 

대구 곳곳에 ‘SPC 불매운동’, 파바 앞 1인시위…“피묻은 빵 먹지 않겠다” - 평화뉴스

대구지역 곳곳에서 SPC그룹 계열사 프랜차이즈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20대 여성 청년노동자가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일하던 중 반죽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으면

www.pn.or.kr

2022년10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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