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MBK는 사모펀드계의 부동산 투기꾼으로, 유통산업은 관심 밖이고 먹튀매각과 기업사냥에만 눈독을 들인다”며 “법과 제도의 빈틈을 비집고 무법천지로 날뛴다. 투기자본을 규제하기 위한 법을 만들어 노동자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9012/
삭발한 홈플러스 여성 노동자들, “매각 이익 보는 회사, 직원에겐 최저임금”
대구지역 홈플러스 마트노동자가 머리를 깎은 채로, 홈플러스의 잇따르는 폐점매각에 따른 고용불안을 호소했다. 19일 오후, 대구 북구 홈플러스 대구점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
www.newsmin.co.kr
2021.6.19
[뉴스민]한국게이츠 폐업 1년···“함께 투쟁해준 동지들, 고마워” (0) | 2021.07.05 |
---|---|
[대구일보]진보당 대구시당, 겉핥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0) | 2021.07.05 |
[프레시안]땅 투기 의혹 달성군의장 검찰 송치, 국민의힘 대구시당 난감... (0) | 2021.06.21 |
[뉴시스]대구 시민단체,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정규직 전환 지지 (0) | 2021.06.21 |
[더팩트]국민의힘 소속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 부동산 투기 의혹..."경찰조사 나와봐야" (0) | 2021.06.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