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한국게이츠 투쟁에 동참했지만 별로 보탬이 되지 못했던 것 같아서 늘 민망하고 미안했다”며 “공장을 흑자폐업하고, 노동자를 단칼에 잘라도 돈만 잘 벌어가는 투기자본이 있는데, 무능한 정치권이 있는데 왜 우리만 미안해 해야 하나. 자본과 정치권에 책임을 지우고, 그 싸움이 외롭지 않도록 돕겠다”고 응원했다.
2021.6.26
http://www.newsmin.co.kr/news/5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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