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화뉴스]대구 10월항쟁 75년...1만명 원혼 깃든 가창댐서 '국가의 책임'을 묻다

언론스크랩

by 진보대구 2021. 10. 21. 16:15

본문

위령제에는 10월항쟁유족회 채영희(77) 회장과 김영호 부회장,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 국장, 고학형 제주4.3유족회 영남위원장, 최경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장,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더불어민주당 강민구·김동식 대구시의원, 송영우 진보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 유족·정부·대구시·시민사회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오후 1시부터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997 

 

대구 10월항쟁 75년...1만명 원혼 깃든 가창댐서 '국가의 책임'을 묻다 - 평화뉴스

대구 10월항쟁 75년. 유족들이 1만명 원혼이 깃든 가창댐에서 위령제를 열고 국가의 책임을 물었다. 1일 '대구10월항쟁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유족회'는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한국전

www.pn.or.kr

2021.10.1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