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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구속 강력히 규탄한다!

    2021.09.02 by 진보대구

  • [논평]지독한 노동 배제가 ‘끝장 단식’을 불렀다

    2021.09.02 by 진보대구

  • [뉴스민]한국게이츠 폐업 1년···“함께 투쟁해준 동지들, 고마워”

    2021.07.05 by 진보대구

  • [대구일보]진보당 대구시당, 겉핥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2021.07.05 by 진보대구

  • 감옥에서 8년째, 이석기 의원 석방 및 탄원서 전달 기자회견

    2021.07.02 by 진보대구

  • [논평]해외투기자본 횡포를 규제하라!- 한국게이츠 투쟁 1년에 부쳐

    2021.06.25 by 진보대구

  • [논평] 겉핧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2021.06.24 by 진보대구

  • [뉴스민]삭발한 홈플러스 여성 노동자들, “매각 이익 보는 회사, 직원에겐 최저임금”

    2021.06.21 by 진보대구

[논평]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구속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새벽, 문재인 정권은 기어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구속했다. 이미 조사도 받고, 인멸할 증거도 없으며, 도주할 상황도 이유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빠루’와 ‘해머’까지 동원해 민주노총 사무실 문을 뜯어 강제로 연행해간 것이다. 구속영장 발부에서부터 강제연행에 이르기까지 빌미로 삼은 것은 ‘7.3전국노동자대회’였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한다. 그날의 노동자대회는 불평등, 산재사망, 비정규직 차별, 고용불안과 저임금 등으로 터져 나오는 노동자들의 절규였고, 살려달라는 호소였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기에 오늘의 강제연행은 한 사람의 인신에 대한 구속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절규와 호소를 짓밟는 것에 다름 아닌 명백한 노동탄압이다. 어떻게든 10월 20일 총파업을 막아보겠노라 벌인 일이겠지만, 덕분에 이제 남..

보도자료 2021. 9. 2. 14:03

[논평]지독한 노동 배제가 ‘끝장 단식’을 불렀다

달성공단 자동자부품회사인 한국게이츠의 흑자 폐업 사태가 오늘로서 만 14개월째를 맞았다. 알려진 대로 회사의 대주주인 해외투기자본 블랙스톤은 한국에서 더 많은 이윤을 뽑아내겠다고 한국노동자의 생존을 내팽개친 채 147명 해고를 일방 통지했고 저항하는 노동자들에게는 거액의 손해배상소송 압력을 행사해 절망과 분노를 안겼다. 이처럼 해외투기자본이 손 쉽게 빠져나가며 대구 노동자 경제를 뒤흔드는 동안 이를 책임질 정부와 국회, 대구시청 어느 한 군데도 뾰족한 대책 없이 사실상 수수방관해온 14개월이었다. 참다 못한 노동자들이 오늘부터 대구시청 앞에서 '끝장'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선포했다. 곡기를 끊은 고통에 겨워 쓰러질지언정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릴레이 '끝장' 단식으로 맞서겠다고 한다. 해외투기자본에게는 ..

보도자료 2021. 9. 2. 14:02

[뉴스민]한국게이츠 폐업 1년···“함께 투쟁해준 동지들, 고마워”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한국게이츠 투쟁에 동참했지만 별로 보탬이 되지 못했던 것 같아서 늘 민망하고 미안했다”며 “공장을 흑자폐업하고, 노동자를 단칼에 잘라도 돈만 잘 벌어가는 투기자본이 있는데, 무능한 정치권이 있는데 왜 우리만 미안해 해야 하나. 자본과 정치권에 책임을 지우고, 그 싸움이 외롭지 않도록 돕겠다”고 응원했다. 2021.6.26 http://www.newsmin.co.kr/news/59272/ 한국게이츠 폐업 1년···“함께 투쟁해준 동지들, 고마워” 2021년 6월 26일은 한국 게이츠가 폐업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해 6월 26일 대구 달성산업단지 한국게이츠 공장은 문을 닫았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는 이를 하루 앞둔 25일 저 www.newsmin.co.kr

언론스크랩 2021. 7. 5. 16:31

[대구일보]진보당 대구시당, 겉핥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진보당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23일 대구시는 공무원 가족들의 땅 투기 의혹을 전면 조사한 결과 내부 정부를 활용한 불법 투기가 없었다고 밝혔다”며 “합동조사단을 꾸려 공무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5천659명을 들여다봤더니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 1건 이외에 특별한 사항이 없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1.6.24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106240005 진보당 대구시당, 겉핥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진보당 대구시당은 24일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가 겉핥기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진보당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www.idaegu.com

언론스크랩 2021. 7. 5. 16:30

감옥에서 8년째, 이석기 의원 석방 및 탄원서 전달 기자회견

감옥에서 8년째, 이석기 의원 석방 및 탄원서 전달 기자회견 - “이재용 석방 웬말이냐,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이 나라 인권의 시금석은 그의 이름 석 자에 담겨 있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은 G7, 서방 7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귀국하였다. 그 나라들 중에 말 몇 마디로 8년째 감옥에 가두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있던가. 정치인의 강연에 선동이라는 죄를 걸어서 8년째 독방에 가두는 야만이 대관절 어느 나라에 있던가. 문명국가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눈앞의 이 현실이 우리는 참담하다. 터무니 없는 죄로 터무니 없는 옥살이를 무려 8년째 하는 사람, 이석기 이름 석자가 우리는 애통하다. 각국의 명사, 석학과 국제적 인권단체가 줄기차게 석방을 요구한다. 각계각층 국민들과 종교지도자, 사회 원로의..

소식 2021. 7. 2. 11:33

[논평]해외투기자본 횡포를 규제하라!- 한국게이츠 투쟁 1년에 부쳐

한국게이츠의 일방적 폐업 통보로 147명의 노동자가 거리로 쫓겨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심각한 생존고에 시달리는 데 반해 사측은 공장을 폐업하고도 판매법인을 통해 수입한 부품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함으로써 폭리를 취하고 있다. 한국 노동자를 희생양 삼아 이윤만 챙기는 데 혈안이 된 해외투기자본의 농락이 1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부와 대구시는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은 채 허망한 세월만 보내 버렸다. 해외 자본을 유치하는데 특혜만 줄 줄 알았지, 막무가내 ‘먹튀’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기력한 정치가 만든 참사다. 더 이상의 고통은 안 된다. 시민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해야 할 대구시청은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게이츠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 한국게이츠 자본이 가한 ..

보도자료 2021. 6. 25. 15:09

[논평] 겉핧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논평] 겉핧기에 그쳐서는 안 될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23일 대구시는 공무원 가족들의 땅 투기 의혹을 전면 조사한 결과 내부 정부를 활용한 불법 투기가 없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을 꾸려 공무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5,659명을 들여다 봤더니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 1건 이외에 특별한 사항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조사를 한 것만으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을 모두 해소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조사 대상을 현직 공무원이 아니라 최근 퇴직자까지 넓혀 면밀히 훑어 보고 문제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가 민생에 반하는 중대 범죄라는 점을 공직사회에 널리 주지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조사 대상을 공직자를 넘어 '개발사업의 결정권자'나 ..

보도자료 2021. 6. 24. 19:18

[뉴스민]삭발한 홈플러스 여성 노동자들, “매각 이익 보는 회사, 직원에겐 최저임금”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MBK는 사모펀드계의 부동산 투기꾼으로, 유통산업은 관심 밖이고 먹튀매각과 기업사냥에만 눈독을 들인다”며 “법과 제도의 빈틈을 비집고 무법천지로 날뛴다. 투기자본을 규제하기 위한 법을 만들어 노동자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9012/ 삭발한 홈플러스 여성 노동자들, “매각 이익 보는 회사, 직원에겐 최저임금” 대구지역 홈플러스 마트노동자가 머리를 깎은 채로, 홈플러스의 잇따르는 폐점매각에 따른 고용불안을 호소했다. 19일 오후, 대구 북구 홈플러스 대구점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 www.newsmin.co.kr 2021.6.19

언론스크랩 2021. 6.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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