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쿠팡 출근길 못 말려…밤마다 후회의 눈물"…고 장덕준씨 유족 전국 순회 투쟁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해 4명, 올해도 2명이 목숨을 읽었다. 전국 4곳에 지난 1년 동안 119구급차가 77번 출동했다고 한다. 사람을 갈아 넣는 심야 노동을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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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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