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제2 장덕준 나오지 않도록…쿠팡, 과로사 대책 내놔야"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51315250362004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쿠팡은 현재도 달라진 게 없다. 지난 1년간 119구급차가 전국 4곳에서 77차례나 출동했다. 죽음의 환경이 여전하다. 이젠 사후약방문 그만하자"고 했다.
20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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