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쿠팡이 아들 죽였다" 전국순회 나선 故 장덕준 아버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 대구경북본부, 진보당, 장씨 유족 등 20여명은 13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쿠팡의 일용직 중심의 불안정한 고용구조를 개선하고, 숨진 장씨와 동료들을 위해 제대로 된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1313560001063?did=DA
20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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