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우리는 쿠팡을 이길 수 없다는 아들 말 귓가 떠나지 않아"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해 4명, 올해도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국 4곳에서 지난 1년동안 119구급차가 77번 출동했었다고 한다. 닷새마다 한번꼴로 응급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사람을 갈아넣어야 하는 심야 노동을 규제해야 한다"며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13_0001440181&cID=10810&pID=10800
20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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