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민]쿠팡 과로사 청년 아버지, 트럭타고 순회 투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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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애초에 새벽배송, 심야배송, 로켓배송처럼 사람을 갈아넣는 이런 노동을 규제했어야 한다. 돈만 되면 뭐든 하는 기업의 선의에 기댈 수 없다”며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수 있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5.13
쿠팡 과로사 청년 아버지, 트럭타고 순회 투쟁 시작
산재 판정이 났지만 달라진 게 없어요. 이런 기업을 처음 봅니다. 유족에게 직접 사과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바뀐 게 없어요. 저 트럭 타고, 대학가나 쿠팡물류센터에 가보려고 합니다. 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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