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구시당이 6.1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4명을 확정했다. 기초의원 후보 3명과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1명이다. 기초의원 선거에는 ▶황순규(41) 전 동구의원이 '동구 바(안심3동,안심4동,혁신동)' 선거구에 ▶이용순(40)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구본부 조직국장이 '수성구 마(수성1~4가, 중동·상동·두산동)' 선거구에 ▶조정훈(47) 진보당 달성군지역위원장이 '달성 다(유가읍,현풍면,구지읍)' 선거구에 출마한다. 또 ▶김진희(55) 전국방과후강사노동조합 대구지부장이 대구시의원 비례대표에 나선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2 진보당 대구, 황순규·이용순·조정훈 '기초의원', 김진희 '시의원 비례' 출마 - 평화뉴스 진보당 대구시당이..

언론스크랩 2022. 9. 29. 19:09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와 백소현 정의당 북구의원 후보, 조정훈 진보당 달성군의원 후보, 장정희 녹색당 대구시의원 후보는 단상에 올라 “진보정당이 대구 노동자들과 함께 대구를 바꿔 놓겠다. 지방선거에서 함께 대단결하자”고 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71677/ 5,000여 명모인 대구 노동절 집회···”윤석열 정부 반노동 비판” 13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대구 시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관을 비판했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경찰 추산 4,500여명) www.newsmin.co.kr [평화뉴스]2년 만에 '노동절' 집회...대구 4천여명 "윤석열, 반노동 정책 철회" http://www..

언론스크랩 2022. 9. 29. 19:08

송영우/진보당 대구 사무처장 : "갑작스런 제도의 변경으로 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만 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이 이번 기회에 새로운 진보정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후보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20428192039331?f=o '5인 선거구' 취지 무색..군소 정당 인물난 [KBS 대구] [앵커] 거대정당의 독점을 막고 정치적 다양성을 갖기 위해 대구에서 기초의원 5인 선거구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국회가 정치개혁을 하자며 어렵게 시범 도입한 것이지만 이번 지방선 v.daum.net 2022.4.28

언론스크랩 2022. 9. 29. 19:06

◀조정훈 진보당 달성군위원장▶ "경제 꼴찌 대구, 2021년 2만 5천 명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떠나간 대구, 누가 만들었습니까? 독점 정치가 만든 폐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20427211803805?f=o 거대 정당의 욕심..또 좌절된 4인 선거구 ◀앵커▶ 거대 정당 중심의 정치 폐해를 막고 다양한 의견, 다양한 정치적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중대선거구제. 결국 이번에도 무산됐습니다. 대구시의회가 시범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2인 v.daum.net [경향신문]대구 기초의원 4인 선거구 또 ‘쪼개기’···군소정당 반발 https://www.khan.co.kr/local/Daegu/article/202204281028011 [6·1 지방선거]대구 기..

언론스크랩 2022. 9. 29. 19:04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2일 대구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일색인 보수일당 독식체제를 끝내고 혐오와 차별이 없는 정치, 갈등을 여러 가지 해법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정치, 다양한 국민의 요구와 의제를 대표할 수 있는 정치로 나아가고자한다"며"진보정당 단일후보라는 이름으로, 지난 10년간 가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86617 ≪브레이크뉴스≫ 민주노총 대구본부, 진보정당 단일화로 지방선거 공동대응 【브레이크뉴스대구】박은정기자=민주노총대구본부와진보4당(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는지방선거공동대응기구를구성하고진보단일후보에대한 www.breaknews.com [뉴스민]대구..

언론스크랩 2022. 9. 29. 18:57

정의당과 기본소득당, 노동당, 녹색당, 진보당 등은 이날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제 지방선거의 시간이 돌아왔지만, 시간은 멈춰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의 목소리는 국회에서 한 발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정개특위에서 논의가 시작됐지만,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는 국회를 맴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329010004116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대구 소수정당, 집단 기자회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내용..

언론스크랩 2022. 9. 29. 18:55

진보당은 동구와 달성군에 기초의원 후보 2명이 나선다. '동구 바' 선거구에는 황순규(41)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이, '달성군 라' 선거구에는 조정훈(47) 진보당 달성군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뛰고 있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19 6.1 지방선거, '보수' 대구에 진보정당 10여명 출마 - 평화뉴스 6.1 지방선거, '보수' 대구에 진보정당 10여명 출마20대 대선에 곧이어 치러지는 '6.1 지방선거'에 대구지역 진보정당들은 모두 10여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 www.pn.or.kr 2022.3.22

언론스크랩 2022. 9. 29. 18:51

[뉴스민]진보당 김재연, “기득권 양당이 만든 대구 현실 바꿀것” https://www.newsmin.co.kr/news/68945/ 진보당 김재연, “기득권 양당이 만든 대구 현실 바꿀것” 대구에 온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불평등한 한국 사회를 만든 책임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에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 진보당이 양당정치를 바꾸겠다고 호소했다. 28일 저녁 www.newsmin.co.kr [경북도민일보]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대구 찾아 집중유세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449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대구 찾아 집중유세 - 경북도민일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대구에서 첫 유세를 펼친다. 27일 진보당 대구시당 ..

언론스크랩 2022. 9. 29.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