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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택배과로사 해결을 위한 '사회적합의'가 위기에 처하다

    2021.05.31 by 송영우

  • 진보당대구시당 '수요 게이츠', 이제 대구시청으로 향한다

    2021.05.27 by 송영우

  •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10만 행동으로 함께 합시다!

    2021.05.25 by 진보대구

  • 국가보안법 폐지법 국민동의 청원, 단 열흘 만에 10만명 돌파! 대구시당 달성률은 189.07%!

    2021.05.21 by 송영우

  •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 부당노동행위로 맞서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규탄 기자회견

    2021.05.18 by 진보대구

  • 대구 아이다호 데이 기자회견

    2021.05.17 by 진보대구

  • "남북철도 이사라~"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 대구경북행진 선포 기자회견

    2021.05.14 by 진보대구

  • 쿠팡, 과로사 대책 마련하라... 고 장덕준 유족 전국 순회 투쟁 나서

    2021.05.14 by 진보대구

택배과로사 해결을 위한 '사회적합의'가 위기에 처하다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사회적합의'기구가 암초에 걸려 합의 이행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노동자들의 전국적 파업을 목전에 둔 지난해 겨울, 우리 국민들은 부족하나마 분류작업 등의 문제에서 합의의 실마리를 찾아 타결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했다. 그리고 적어도 정부당국이 참여해 이루어진 결과인 만큼 잘 지켜지리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대구경북의 택배노동자들은 그 합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집회를 통해 고발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및 택배거래구조개선 방안에 대해 5월 25일에 내리기로 한 결론이 재벌택배사의 몽니로 연기된 것이다. 그들은 분류작업 면제 시기를 당장 결정할 수 없다는 핑계를 앞세웠다. 택배 자본이 이처럼 사회적합의를 무시하고 차일..

소식 2021. 5. 31. 15:26

진보당대구시당 '수요 게이츠', 이제 대구시청으로 향한다

오는 6월 26일이면 달성공단의 한국게이츠가 '흑자 폐업'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은 지 1년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누누히 밝혔듯이 △ 해외투기세력의 한국 경제생태계 농락사건 △ 더 많은 이윤을 끌어모으려고 하루 아침에 한국노동자 140여 명을 일터에서 해고시킨 사회적 살인 사건 △ 해외자본을 유치한다고 온갖 특혜를 가져다주고도 막무가내 먹튀엔 시종일관 무기력한 이 나라 정치의 무능력 사건이다. 그런데도 아직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책임지려는 이가 없다. 아니 사실은 대구시청이 나서 한 일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래서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들은 지난 13일 천막농성 출정식을 열고 대구시장의 책임을 물으며 시청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33회차 맞은 진보당대구시당의 현장 연대 실천..

소식 2021. 5. 27. 16:57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10만 행동으로 함께 합시다!

"민주사회에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이 설 자리가 없듯, 부당한 차별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다. 그 누구도 그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과 배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이제 차별금지법으로 명확히 해야 할 때다." / 진보당 대구시당 논평 [기자회견문] 차별금지법 제정 10만 행동에 함께 합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합시다!! 대한민국에는 차별금지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평등권을 구체화하고 그 이념을 실현하는 실체법이 없습니다. 15여 년 넘도록 이어지는 정치권의 의도된 침묵은 차별금지법뿐만 아니라 평등을 실현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무산시켰습니다. 인권·성평등·학생인권·노동인권·문화다양성·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지자체 인권조례들이 보수개신교의 반대로..

소식 2021. 5. 25. 18:02

국가보안법 폐지법 국민동의 청원, 단 열흘 만에 10만명 돌파! 대구시당 달성률은 189.07%!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 줄은 몰랐습니다. 평화통일·인권국가의 시작인 국가보안법. 21대 국회에서는 꼭 사라지게 하자는 민주시민의 마음이 통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모든 이의 수고가 있었겠지만우리 당원들의 노력이 정말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건설 현장과 돌봄이 있는 병원에서, 또 가족이나 지인에게 손이 땀이 나도록 전화를 돌리고 인증 사진으로 일일이 확인까지 한 우리 진보당 당원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과연 열흘 만에 이렇게나 빨리 성사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게다가 대구시당은 189.07%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사실 어떤 사업이든 목표는 있어야겠기에 대구 조직의 규모와 실정을 봐서 1,500명을 예상했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마지막까지 확인해 보니 2,836명이었습니다. 일부 ..

소식 2021. 5. 21. 16:26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 부당노동행위로 맞서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규탄 기자회견

"우선 되어야 할 것은 말도 안되는 징계요청이 아니라.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일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과 다른 직원과 차별하지 말고 정규직 대우를 해달라는 요구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구사회서비스원이 제대로 서고.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이 보장되는 그 길에 진보당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 [기자회견문]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 부당노동행위로 맞서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규탄한다! 전국사회서비스원은 돌봄영역에 대한 공공성 강화와 소속 노동자들의 안정적이고 제대로 된 일자리 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대구도 2019년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하였다. 대구는 그동안 희망원 사태를 비롯해 많은 돌봄 영역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해 왔고 그럴..

소식 2021. 5. 18. 11:04

대구 아이다호 데이 기자회견

"오늘과 같은 자리처럼 연대의 힘으로. 누군가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권을 ‘필수’가 아닌 ‘선택’의 영역으로 밀어 넣는 야만이. 공존할 권리를 부정하는 ‘혐오’가 더 이상 설칠 자리가 없도록. 함께 전진합시다." /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 [기자회견문]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Transphobia and Biphobia, IDAHOT 또는 IDAHOBiT) 또는 아이다호데이는 매년 5월 17일에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는 날이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날을 기념하기위해 시작되었으며 한국사회에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

소식 2021. 5. 17. 13:05

"남북철도 이사라~"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 대구경북행진 선포 기자회견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 대구경북행진 선포 기자회견 대구·경북 시도민의 마음속에 평화·통일 열차의 노반을 깔겠습니다!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이 채택된 4월 27일, 부산역에서 출발한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은 수영역~동래역~구포역~양산역~마산역~창원역~밀양역을 거쳐 5월 9일 경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38개 노동조합/단체의 뜻을 모아 꾸린 대구·경북행진단은 경산역~신매역~만촌역을 이어 오늘 동대구역에서부터 본격적인 대구 시내 행진에 들어갑니다. 돌이켜보면 남북분단도, 남북철도의 단절도 외세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1945년 9월 11일, 남북철도의 최초 운행 중단은 8월 24일 소련군 평양 진주와 9월 8일 미군 인천 상륙 및 군정 실시와 때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식 2021. 5. 14. 11:40

쿠팡, 과로사 대책 마련하라... 고 장덕준 유족 전국 순회 투쟁 나서

쿠팡 과로사 청년 유족들이 전국 순회 투쟁에 나섰다. 유족들은 '덕준이 친구들은 지켜야지'하는 심정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과로사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전국을 순회할 계획이다. 5월 13일 대구 노동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6월 17일 서울 쿠팡 본사에 이르기까지 진행된다. 이하 [기자회견문] "쿠팡이 내아들을 죽였다!” 유족에게 사죄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2020년 10월 12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고 장덕준 군이 쓰러진 지 7개월이 지나고 있다. 아들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은 아직도 사그라지지 않는다. 근로복지공단의 과로사판정전까지 쿠핑은 과로사를 아예 인정하지 않았다. 산재판정이 났지만, 이후 쿠팡의 태도는 유족들을 더욱 분노케한다. 언론에는 이런저런 보도자료를 내면서..

소식 2021. 5. 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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